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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보고서
2019 국민환경의식조사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20-08-26 09:10
  • 조회수2324
2019 국민환경의식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여 주세요.


실내·실외 소음 정도 : 불만족(47.0%), 보통(44.5%), 만족(8.5%)
환경 전반의 상태 : 불만족(42.6%), 보통(49.4%), 만족(8.0%)
도시 녹지면적 및 공원 이용 : 불만족(29.5%), 보통(45.3%), 만족(25.2%)
자연경관(경치) : 불만족(16.8%), 보통(45.5%), 만족(37.6%)

02.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 및 개인(본인) 관점에서의 심각성은?
귀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후변화가 귀하 본인에게 얼마나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심각하다(17.4%), 심각하다(52.2%), 보통이다(27.9%),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2.3%), 전혀 심각하지 않다(0.2%)
귀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심각하다(32.0%), 심각하다(59.4%), 보통이다(8.0%),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0.5%), 전혀 심각하지 않다(0.1%)

03.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는 시기는?
2018년 : 이미 영향을 받고있다(65.8%),10년 이내(18.1%),20년 이내(10.7%),50년 이내(4.1%),100년 이내(1.0%),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0.3%)
2019년 :이미 영향을 받고있다(61.9%),10년 이내(20.0%),20년 이내(12.3%),50년 이내(4.4%),100년 이내(1.2%),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0.3%)

04.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하는 행동은?
(88.8%)에너지 소비제품(자동차, 전자제품, 냉난방기 등) 구매시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우선 고려한다.
(86.3%) 마트나 시장 방문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가지고 간다.
(77.4%) (출퇴근, 통학 등) 짧은 거리 이동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도보, 자전거,대중교통)을 이용한다.
(76.6%) 1회용품(1회용 비닐백, 1회용 포장지, 종이컵 등)의 소비를 자제한다.
(72.2%) 친환경마크나 재활용마크가 있는 제품을 우선 고려한다.
(60.5%) 물건 구입시 과대포장, 플라스틱 재질 등 환경에 이롭지 못한 제품 구입을 자제한다.
(60.5%) 낭비되는 물 소비를 줄인다(예 : 설거지하거나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지 않음)
(56.8%) 커피 전문점 방문시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텀블러를 이용한다.

05. 종합적인 국가 발전평가 기준에서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중요성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 2017(37.0%), 2018(47.7%), 2019(46.3%)
경제적 기준(국내 총 생산, 일자리 등)을 우선 적용 2017(27.0%), 2018(15.7%), 2019(20.9%)
사회적 기준(시민참여, 복지, 형평성 등)을 우선 적용 2017(14.8%), 2018(20.8%), 2019(19.0%)
환경적 기준(환경오염, 자연환경 등)을 우선 적용 2017(21.1%), 2018(15.8%), 2019(13.8%)

06.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는?
대기질(미세먼지, 오존 등) 개선 1순위(2018년)(30.6%), 1순위(2019년)(46.5%)
기후변화 피해(폭염, 폭설, 한파,집중호우 등) 대응 1순위(2018년)(15.5%), 1순위(2019년)(21.9%)
쓰레기 증가로 인한 문제(매립지, 냄새 등) 1순위(2018년)(11.4%), 1순위(2019년)(8.8%)
강/하천/호수/바다수질 (녹조, 적조 등) 개선 1순위(2018년)(9.9%), 1순위(2019년)(7.1%)
*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생태계 및 건강 피해(* 해당 항목은 2018년에는 조사되지 않음) 1순위(2018년)(0%), 1순위(2019년)(3.8%)
도시화 개발로 인한 생물다양성 파괴 1순위(2018년)(8.2%), 1순위(2019년)(3.7%)
생활 속 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피해문제 1순위(2018년)(11.0%), 1순위(2019년)(2.7%)
(개발사업, 경제성 추구 등으로 인한)도시 녹지 면적 부족 1순위(2018년)(6.5%), 1순위(2019년)(2.3%)
생활 및 농업용수 등 물 부족 1순위(2018년)(2.0%), 1순위(2019년)(1.5%)
실내 및 실외(아파트 층간, 도로변,공사 등) 소음 공해 1순위(2018년)(2.6%), 1순위(2019년)(1.2%)
가뭄 및 홍수로 인한 피해 1순위(2018년)(2.2%), 1순위(2019년)(0.4%)

07.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은?
환경 피해 유발에 따른 처벌 강화 1순위(2018년)(16.8%), 1순위(2019년)(20.7%)
환경규제의 기준 강화 1순위(2018년)(11.8%), 1순위(2019년)(14.3%)
국민, 기업 등 개별 주체의 자발적 노력 1순위(2018년)(19.3%), 1순위(2019년)(13.4%)
환경 오염물질 저감기술 개발(R&D)에 대한 투자확대 1순위(2018년)(14.3%), 1순위(2019년)(13.3%)
환경보전 노력에 대한 금전적 보상 1순위(2018년)(13.5%), 1순위(2019년)(11.8%)
환경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업종 등에 대한 세금 부과 1순위(2018년)(8.4%), 1순위(2019년)(9.9%)
환경보전을 위한 행동 및 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1순위(2018년)(5.5%), 1순위(2019년)(9.0%)
환경관련 교육기회의 확대 1순위(2018년)(5.4%), 1순위(2019년)(5.7%)
환경 친화적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인증/마크 제도의 확산 1순위(2018년)(5.0%), 1순위(2019년)(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