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디지털뉴딜 및 코로나19 대응 수요자 맞춤형 ‘KEI 언택트 환경교육’ 확대 운영
  • 작성일시2020-09-01 15:33
  • 조회수855

디지털뉴딜 및 코로나19 대응

수요자 맞춤형‘KEI 언택트 환경교육확대 운영

-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환경이슈 발생에 따른 언택트 교육 필요성 부각

- 디지털뉴딜 및 기후위기 시대흐름을 반영한 공무원 맞춤형 언택트 환경교육 확대 실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윤제용)은 코로나19 대응 및 디지털뉴딜 정책 실현을 위하여 지자체, 대학,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KEI 환경정책교육원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언택트 환경교육을 확대·운영한다.

KEI는 환경정책교육원을 통해 대국민 환경교육을 20년간 수행해오고 있는 바, 지자체, 학교, 단체 등 현재까지 총 20여 개의 기관이 수강 중이다.

- KEI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지원하기로 하였다.

최근 충청남도의 경우 환경교육 진흥조례 개정(20.4.1)을 통해 소속 공무원(3,500여명)의 환경교육운영근거를 마련하였음

KEI가 운영하는 환경정책교육원(edu.kei.re.kr)은 연간 1만 명 이상 수강하는 우리나라 대표 환경교육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재 기후변화, 환경보건, 생물다양성 등 9개 환경 주제 관련 70여 종류의 콘텐츠를 국민에 제공함

윤제용 KEI 원장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국민의 환경 불평등 해소, 국가환경정책의 대국민 소통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코로나19 대응과 디지털뉴딜 시대 수요자 맞춤형 언택트 교육확대 실시로 폭넓은 국민에 정확한 환경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