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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2022년 대통협·KEI 주최 학술회의 : 남북의 환경과 미래 지속과 변화 개최
  • 행사기간 2022-09-01 ~ 2022-09-02
  • 장소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
  • 작성일시2022-08-26 14:08
  • 조회수4,404

2022년 대통협·KEI 주최 학술회의 : 남북의 환경과 미래 지속과 변화화 개최

한국환경연구원(이하 KEI)과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이하 대통협)는 9월 1일(목) ~ 9월 2일(금)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남북의 환경과 미래: 지속과 변화’를 주제로 2022년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창훈 KEI 원장을 비롯하여 김재한 대통협 이사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역대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현인택·홍용표·김연철 전 통일부장관과 대통협 전국 공동대표들을 포함한 35명의 전문가와 2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단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축사에서 “주변 강대국 간 대립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로 위협 수위를 높여 가는 상황에 더해, 보건·경제·기후 등 새로운 위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키워나가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창훈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 위기와 자연 재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남북한의 상호 노력은 그린 데탕트 구현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며, KEI도 남북한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그린 데탕트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조패널에서는 지난 정부의 통일부장관과 통일·환경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 교통, 정책의 사이에서 통일을 말하다’의 주제로 한반도 안보환경, 남북한 관계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현안과 과제를 진단하였다.


제1세션에서는 ‘한반도 그린 데탕트 모색: 안보환경과 생태환경’의 주제로 진행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최근 미·중의 전략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색된 전 세계적 안보 환경 변화와 경색된 남북한 관계에 대한 대응과 남북한 DMZ의 생태환경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2세션에서는 ‘한반도 그린 데탕트 모색: 기후변화 대응’ 주제를 통해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남북한이 ‘녹색 평화’의 관점에서 협력의 정당성을 찾아야 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였다.


향후 한반도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통일·환경 분야 공동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대학생을 비롯한 국민의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통일부, KEI, 대통협이 함께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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